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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서 대상∙우수상∙장려상 등 휩쓸어 ‘순간마다’팀 고객발굴 BMC(Business Model Canvas)분야에서 대상 수상 영남대 창업교육현신선도대학(SCOUT) 사업으로 창업 교육 고도화 선도 [2024-8-20] <교육부 학생창업주간 대상을 수상한 국어국문학과 '순간마다'팀>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7월에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은 서울시와 정부, 공공기관, 전국 35개 대학, 기업 등이 지역 간 창업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의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지난 7월, 4박 5일 일정으로 초·중·고·대학생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천종현, 박춘환, 조민형 학생으로 구성된 ‘순간마다’팀은 고객발굴 BMC(Business Model Canvas)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식품경제외식학과 추양우 학생은 디스커버리 스타트업 분야에서 우수상을, 기계공학부 장문기 학생은 지사지역 프로젝트 분야, 이강민 학생은 약자와의 동행 분야에서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인 영남대 전인 교수는 “이번 학생창업주간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 교육 거점대학을 확대해 지역별 창업 교육 기반 구축, 지자체 협업 체계 마련 등 지역사회 창업 교육을 위한 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 기간은 5년으로, 매년 7억 5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영남대는 대경·강원권 컨소시엄(영남대, 강릉원주대, 계명대, 안동대, 포스텍)의 주관대학으로 지역 대학 창업 교육 고도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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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역사가 묻힌 조선왕릉을 찾아서> 출판기념회 열려 20여 년간 직접 조선 왕릉을 답사한 정보와 생각을 한 권의 책에 담아 “‘모음’이 아니라, ‘나눔’이 삶의 가치를 결정한다!” 신념 평생 실천한 기업인 [2024-8-19] “조선왕릉은 지난 500년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곳이다. 나에게 조선왕릉은 그 어느 문화유산보다 훌륭한 역사의 현장이다” 삶의 역경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극복한 성공한 기업가이자 ‘나눔’이 삶을 결정한다는 신념을 평생 실천해 오고 있는 기업인 ㈜한국호머 이종우(85) 회장이 조선 왕릉을 답사하며 500년 조선의 역사를 되돌아 본 흔적을 담은 ‘역사가 묻힌 조선왕릉을 찾아서’를 출간했다. 9일 오후 3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이 회장의 저서 ‘역사가 묻힌 조선왕릉을 찾아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이시원, 김진삼 이사와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이상천, 이효수, 서길수 전 영남대 총장, 박정관 재경총동창회장 등이 찾아 출간을 축하했다. 또한 송암이종우장학재단 장학생들도 고마움을 잊지 않고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이종우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조선왕릉을 답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500년 조선의 역사·왕릉에 대한 정보와 나의 생각을 정리해 책에 담아보았다. 나는 역사 전문가는 아니지만 왕릉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이 책을 만들었다”면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재된 조선의 왕릉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왕릉 답사 초보자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책 출간에 도움을 준 모교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년 7월에는 이종우 회장의 위기와 역경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온 80여 년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낸 자서전 ‘바위에 뿌리내린 소나무’가 출간된 바 있다. 이 회장은 1938년 일본에서 태어나 광복 후 1946년 경북 김천에 귀국했지만, 한국전쟁을 겪으며 힘들고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배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군 전역 후 군무원으로 근무하던 1964년, 27세의 늦은 나이로 영남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했다. 아침에 도시락 두 개를 손수 싸서 점심은 군대에서 저녁은 학교에서 먹으며 주경야독해 4년 만에 학업을 마쳤다. 그 후 1977년 경량철골 및 칸막이 자재 생산 전문업체인 ㈜한국호머를 설립해 자신만의 성공신화를 써 나간다. 연구와 기술 개발을 거듭하여,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신기술을 소개하며 건축 자재 국산화와 산업 발전을 이끌었다. 1980년대 당시 아시아 최고층 건물인 63빌딩과 여의도 쌍둥이빌딩으로 잘 알려진 LG트윈타워 공사를 따내며 기업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었다. 이 회장은 스스로에게 엄격한 것과 달리, ‘나눔’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큰 배포를 갖고 있다. 2019년 이 회장은 모교인 영남대에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탁해 사회적으로 큰 화제가 됐다.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로 있으면서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을 지켜보다가, 거액의 발전기금을 리노베이션 비용에 보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이종우과학도서관을 새로이 선보이게 되었다. 이 회장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를 위해 2002년 영남대에 ‘송암장학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14억 원이 넘는 장학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영남대뿐만 아니라, 송암이종우장학재단을 설립해 전국의 고등학교와 대학 등에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에도 힘 써오고 있다. 이 같이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이 회장은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종우 회장님의 자서전에 이어 두 번째 저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이신 이종우 회장님은 영남대의 자랑스러운 동문이시며,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시고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작은 거인이자 진정한 영웅이시다”면서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고 계신 회장님의 모습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회장님의 나눔과 봉사의 뜻을 깊이 새겨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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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개교 77주년 기념 특별 감사 공연 마련 9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전석 무료 초청 공연 전현직 교직원․지역주민․동문․기부자 등 대학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의 뜻 전해 [2024-8-13]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뮤지컬 공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준비한 특별한 문화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영남대가 9일 오후 8시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뮤지컬 ‘육영수, 그 시절의 아카시아’를 선사했다. 영남대학교 주최로 열린 이번 뮤지컬은 영남대학교 개교 77주년을 맞이하여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동문과 대학 구성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 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무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노희찬 삼일방직(주) 회장, 이시원 (주)부천 회장, 이종우 (주)한국호머 회장, 정태일 한국OSG(주) 회장, 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이돈 미주총연합동창회장(Active USA 회장), 박정관 재경총동창회장((주)위드팜 부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케이케이(주) 회장), 백서재 대영전자(주) 회장, 한삼화 (주)삼한C1 회장 등 영남대학교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신 분들의 특별 후원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 깊다. 특히 이번 뮤지컬은 영남대학교 설립자인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삶을 그린 내용으로 박 대통령 재임 시절 육영수 여사의 헌신적인 내조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깊은 배려를 그리고 있다. 뮤지컬에서 육영수 여사 역은 드라마 ‘킬힐’, ‘무인시대’, 영화 ‘동백’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동해 온 김효선 배우가, 박정희 역에는 3년 전 ‘뮤지컬 박정희’로 활약한 신민호 배우가 연기를 펼쳐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개교 77주년을 맞이하여 오늘의 영남대학교가 있기까지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역대 교직원, 지역주민, 관련 공무원, 동문, 기부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영남대학교를 항상 응원해 주시는 지역사회 관계자 및 지역민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영남대의 개교 77주년을 기념하고 대학의 설립자인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서거 50주기, 탄생 100주년를 맞아 뜻깊은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 동문, 기부자, 구성원, 지역민들까지 영남대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을 모실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뿐만아니라 이번 공연에 함께해 주신 이상천 전 총장님, 이효수 전 총장님, 서길수 전 총장님, 영남이공대학교 이호성 전 총장님, 진영환 전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영남대학교가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 또한 본지정을 앞둔 글로컬대학30 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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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지역·동문기업 기반 벤처캐피탈 및 창업기획자 투자 의사 밝혀 영남대와 글로컬대학 사업 관련 기업에 총 105억 원 규모 공동 투자 글로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2024-8-5]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남대가 대기업, 지역 기반, 동문 기업 등 전국 각 분야 대표 벤처캐피탈(VC) 및 창업기획자(AC)로부터 투자의향서(LOI)를 전달받으며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투자사는 ▲㈜더이노베이터스(10억) ▲롯데벤처스(주)(10억) ▲블루웨일인베스트(주)(20억) ▲㈜어나더브레인(20억) ▲인라이트벤처스(주)(20억) ▲㈜티비즈(20억) ▲㈜에코프로파트너스(5억)등 총 7개사이며 총 투자금액은 105억 원에 달한다. 투자 의향을 밝힌 기업들은 영남대의 글로컬대학 사업 역량에 큰 기대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산·학·연과의 밀착형 동맹을 통한 지역산업 육성과 인적 교류 활성화 ▲반도체 및 AI, SW 등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 ▲지역산업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생애 전주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조성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 ▲유학생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상생형 글로벌 동반성장 등 탄탄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전략이 투자 유치에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인라이트벤처스(주) 유동기 대표는 “이번 투자의향서 제출이 기업과 영남대가 지역 발전을 위한 협업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영남대학교가 추구하는 지역 기반 산업 육성과 미래 인재 양성 전략에 확신을 갖고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 목표를 이뤄나가는데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영남대에 보인 관심과 투자 의향은 영남대에 대한 신뢰이며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선정을 넘어 지역 상생과 발전을 선도하는 영남대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오늘 기업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밑거름으로 지역 상생·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컬대학의 선도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와 국립금오공대는 반도체·SW 인력 양성, 지역 첨단산업 육성, 스타트업 지원 및 글로벌 청년 빌리지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연합모형으로 글로컬대학30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달 말 양 대학이 사업의 세부 계획을 담아 2024년 글로컬대학사업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고 대면 평가 등 최종 선정 평가를 앞두고 있다. 영남대는 국립금오공대와 지난달 중순 글로컬대학 사업을 위한 지·산·학·연 29개 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하고 포럼을 갖는 등 사업 선정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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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주최, 제1회 로스쿨 입학·생활 및 변호사시험 수기 공모 ‘대상’ ‘초졸의 우당탕탕 로스쿨 생활기’ 주제로 수상 [2024-7-22]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에 재학 중인 이강일 학생이 지난 11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로스쿨 입학·생활 및 변호사시험 수기 공모’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로스쿨 입시 준비생들과 로스쿨 재학생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로스쿨 입학 수기, 생활 수기, 변호사시험 합격 수기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접수를 시작으로 평가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의 수기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전국 로스쿨 학생들이 경쟁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거머쥔 영남대 로스쿨 이강일 학생은 ‘초졸의 우당탕탕 로스쿨 생활기’를 통해 초등학교 졸업 후 어려운 경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경운기, 트렉터를 몰아가며 했던 농사를 비롯해 도축업, 중장비 운전, 목공, 콘크리트 타설, 도배, 인테리어 등과 같은 다양한 일을 해가면서 악착같이 노력해 온 이야기와 검정고시를 어렵게 통과하고 6년간 원격대학교를 다녀 졸업한 후 로스쿨에 입학해서 힘든 과정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삶의 과정을 수기에 담은 수기에 담아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일과 공부를 병행해온 자타공인 로스쿨 최고 흙수저의 법학 공부 생활기를 진솔하게 담아 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강일 학생은 “혹시나 학력이나 가정형편이 좋지 못해 로스쿨 수학이 버겁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면, 이 글이 조금이나마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늘 연구실 문을 열어놓고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영남대 로스쿨 교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부끄럽지 않은 법조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형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은 “대상을 수상한 이강일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 로스쿨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과 로스쿨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로스쿨도 학생들이 학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로스쿨은 2024년도 신규 검사 선발시험 결과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검사임용 합격률(입학정원 대비 재학생 합격자 기준)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제9회 변호사시험 전국 1위, 제8회 및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률 전국 2위(각각의 기별 입학 인원 기준)를 기록하는 등 명문 로스쿨로서의 위상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제3주기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에서도 로스쿨 운영과 교육의 질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 평가를 받은 바 있다.